태행지맥 3구간<청원초교앞~살고지>
봉화산 높이 : 168.5m
위치 : 경시도 화성시
산행날짜 : 2012년 1월6일(금요일) 날씨 : 대체로 맑고 포근함
누구랑 : 홀로 GPS트랙 : 17.8m 산행시간 : 6시간50분
산행코스 : 성북재(청원초교)→웃소고지→135,8m(삼각점)→구봉산→봉화산→
하내태마파크→함경산→91.2m(삼각점)→305번도로→살고지→305번도로
금정역 4번 출구 농협 앞에서 330번 버스를 타고 마도에서 내려 택시 편으로 청원초등학교 앞에 도착해서 산행준비하고 09시35분 산행시작 도로 따라서 웃소고지 까지 2.9km를 37분간 걸었고 10시28분에 삼각점이 있는 135.8m봉에 올라섰으며 도로로 내려와 도로건너 원룸2체가 있어 입구에서 어느 쪽으로 오를까 살피다가 좌측으로 도는 순간 “꽈당” 하고 나가떨어졌는데 왼쪽팔목이 몹시 아프다. 비탈진 시멘트포장길에 한 부분 얼음판 이였는데 감지하지 못한 탓이다.
10시58분 305번 도로 위로 동물이동통로로 진행하는데 스틱을 쥘 수 없을 정도로 팔목이 아파서 스틱을 접어 배낭에 매달고 눈을 집어 어름찜질을 하면서 산행을 포기 할 것인가? 생각하다가 ‘높지 않은 야산이므로 산행을 마치고 서울에 가서 진료 받겠다.’라고 마음 굳히고 재킷주머니에 왼손을 넣은 채 계속산행 11시21분에 구봉산(159m)에 올라서니 멀리 서해바다가 바라보이며 이곳은 지난4구간에도 올랐던 곳으로 오늘3구간은 동호인들과 함께하지 못해서 소위 홀로 땜방을 하는 중이다.
12시06분 오늘구간에서 가장 높고 삼각점이 있는 봉화산(168.5m)에 올랐는데 서해바다가 더 가까이 보이며 삼각점이 있고 전망할 수 있는 팔각정도 있으며 옛날에 봉수대가 있어 봉화산이라는 안내문이 있다. 구봉산에서 봉화산과 하내테마파크 정문까지는 일반등산로가 시원스러워 1시간20분가량 걸리며 도로를 건너서 조금 오르니 환경산(128m)이 건너다보이는데 옛날에 채석장인 듯 절개지가 있는데 건너가서 오르기가 만만치 않은 곳으로 어렵게 올라서 정상에 오르니 –맥사랑, 문정남- 선배님의 리본이 매달려있어 대하듯이 반갑다.
1시49분 삼각점이 있는 91.2봉에 도착했고 20여분 진행하다가 양지바른 묘역에 앉아서 식사를 하며 살펴보니 팔목이 부어오르고 통증도 있지만, 이제 약 2시간정도면 산행이 끝날 것 같으므로 중단할 생각이 없어 그냥진행 3시15분 305번 도로에 내려섰으며 마루금 끝자락 살고지 까지 약 2km(왕복4km)를 다녀와서 이곳에서 330번 버스를 타야한다.
3시40분 살고지에 도착했는데 마루금 끝자락봉우리에는 군부대가 있어 오르지 못하고 우측 바닷가로 내려가서 자갈 톱으로 해서 끝자락으로 돌아가니 바로 새섬 앞이다. 새섬 뒤로는 썰물 때에만 통행할 수 있는 제부도 섬이며 관광지로 잘 알려진 곳이며 갯바위로 올라서 그 배경을 카메라에 담고 되돌아 나와서는 아예 바닷가 철조만 따라서 305번 도로로 나왔는데 왕복 1시간05분이 걸렸으며 버스정류장에 4시30분에 도착했으니 오늘산행시간이 6시간50분이 걸렸고 집에 도착하니 오후7시로 병원에 들르지 못하고 통증은 견딜만해 다음날 병원에가 촬영해보니 팔목이 세로로 조금 깨져 깁스했으니 약 한 달 반가량 방콕 신세로 冬眠에 들어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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